거의 매일 연락해서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귀찮게 합니다.
예전에 술먹다가 그냥 지나가는말로 소개시켜줄게 하고 나서 부터 더 심하게 재촉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술에 취해 지나가는 말이라고 하지만 소개시켜준다고 했으면 말에 책임을 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주위에 소개시켜줄 여자친구가 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고요, 없으면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소캐시켜줄 여자 없다고하세요
그냥 장난삼아했던말이라고 안그러면 계속 귀찮게할것랕으데..없다고하면 더 말안하겠죠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소개시켜달라는 친구가 성격이 모나지 않거나 친구에게 소개시켜주어도 괜찮은 친구라면 소개팅 주선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주동안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거의 매일연락해서 소개팅 해달라고 하면 있던맘도 없어지겠네요. 아직은 적당한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고 적당한 사람이 있으면 연락할테니 그만 재촉 하라고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소개해야죠
스님이 제머리 못 깍는다고 소개를해야 사귈수있는 기회가 됩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성격이 잘 맞는지 알아보고
잘 맞으면 우인으로 따라가야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주변에 소개 시켜줄만한 사람이 없으시면 솔직하게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고 말을 하세요.
친구분은 그 말에 희망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