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3년동안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힘들어해요

시어머니께서 3년동안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힘들어해요

어떻게 위로??해줘야될지 저또한 문든문득어머님이생각이나서 힘들곤한데

남편이 더 힘들어해서 걱정이예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넵~~부모님께서 투병으로 3년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으면 마음이 아프죠~~ 옆에서 좋아하는 음식이나 만들어주면서 대화를 하면서 지내다보면 조금씩 좋아질거예요~~

  • 남편에게는 어머니 이신데 돌아가시면 상실감도 크고 엄청 아프고 힘들어 합니다. 더군다나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고 3년 동안 힘든 투병생활을 지켜 보면서 몇 배 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남편 걱정을 하는 것은 평소 부부관계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남편도 본인 힘들어 하는것을 아내가 알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그냥 옆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될 겁니다. 일부러 남편 감정에 위로해 주려기 보다는 평소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면서 달래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남편이 힘들어 할 경우에는

    조용한 내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따뜻한 말한마디도 위로가 될수

    있으므로 주변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며 대화하는 것도 좋아요

  • 남편분께서 많이 힘드실 때는 괜히 조언을 하거나 힘내라는 말보다는, 옆에서 조용히 함께 있어주시고 남편분의 감정을 들어주시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필요하면 가볍게 손을 잡아주거나, 힘들지 않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주셔도 좋겠습니다. 서로의 슬픔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씩 편해질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어머니를 잃은 아들은 상당히 상실감이 클것입니다.

    그럴때는 그저 시간이 지나길 바래야합니다. 슬플때는 실컷 슬퍼하고 울어야 합니다.

    그 슬품을 억지로 참고 버티는건 오히려 남편에게는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부러 이해하려 하거나 감정을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이 걸림을 이해해 주세요. 그냥 곁에서 지금 처럼 슬플 때 함께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