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우로 유명한 알랭드롱이 2024년 8월 18일 향젼 88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파리남부 교외에서 1935년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잘 생겨 너무 만흔 사람들이 만지려 해 그의 모친이 유모차에 "만지지 마세요."라고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1957년 영화계에 데뷔하여 1960년 영화 '태양은 가득히'로 스타점에 오릅니다. 세기의 미남이란 별명을 가진 그는 9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대표작으로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1966), '태양은 외로워'(1962), '볼사리노'(1970),' 암흑가의 세사람'(1970년), '조로'(1975) 등이 있습니다.
그는 1995년 베를린 영화제 명예황금곰상, 2019년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해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요양 중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