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만 하면 여직원들과 노래방에 가고 싶어 하는 상사가 있어 고민입니다. 물론 소소한 스킨쉽을 계속 시도 하는 분위기 입니다. 노래방에 가는걸 자연스럽고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이런건 직접적으로 귀가해야한다고 너무
늦어서 집이 멀어서 가봐야한다면서
거부의사를 적극표명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기분이 나쁜건 나쁘다라는 표현을 하세요. 상대방의 기분까지 고려해서 행동할 필요는 절대로 없습니다.
물론 그 상사가 아주 추악한 것이고요. 직장내 성희롱으로 적극적인 신고를 하셔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보통 회식하고 노래방 까지 가게 된다면 10시가 넘어가는데 대리나 택시할증이
많이 나와서 부담이된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머 그래도 택시나 대리비 준다고 하면
한번 생각해보시고요... 노래방 한번 가는 사람은 버릇처럼 꼭 가야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시간도 늦었고 집에가서 쉬고싶다고 이야기 하세요. 노래방까지 가니 다음날이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즉시현 갱무시절 행복의 나라1입니다.
자연스럽지 않게 거절하셔도 됩니다. 그냥 그냥 몸이 안좋아서 빨리 가야한다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