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도 진짜 자주 하는데 상사 중에서 한명이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들은 안시키고 저만 시키는데 제가 음치라서 시키고 나서 웃는데 수치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일부러 그러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라면 단호하게 거절하겠습니다
힘드시면 오늘은 그냥 목이 아프다고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그럴 때는 싫다고 과감하게 이야기 해야합니다.
저도 역시 같은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들이박으니깐 그 때부터는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일적인면에서만 도움을 요구하고 그 이후로는 차라리 더 편해졌습니다.
단호하게 끊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작성자를 짜를수 없을 테고, 더 높은사람한테 이 상황을 설명하시면 오히려 더 이득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