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오는 우울증을 이겨내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사와 소통되지 않고,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요.
딱히 어떤 말을 해서가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지만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구 라고 느낄 때가 종종 있어요.
그저 내가 분위기를 그렇게 느끼는 거라서 그럴까요?
이런 회사생활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 별것 아님을 알면 바로 편해지긴 합니다.
그냥 할 일 하시고 적당히 월급받는 것이지요.
좀 더 자유로움에 초점을 맞추시면 타인의 의식은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진지하게 그 상사분과 따로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하는 순간부터는 다른 생각을 해보시면서 새로운 스트레스를 풀 만한 것들을 찾더라도 결국에는 회사에 있을 때는 또 힘든 순간과 우울한 순간의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고충처리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대화해보시거나, 그 상사와 직접적으로 따로 이야기를 해보고 식사를 한 끼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회사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신듯합니다
이런경우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긍정적인 상황을 찾는것입니다.
상사와 대화시 최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찾도록 노력해보세요
같은 공간에서 나를 투명인간 처럼 취급하는것은
내가 일을 잘하고 있고 크게 신경쓸것이 없으니깐 그냥 놓아두는구나
라고 긍정적 사고로 전환을 하는 연습을 하면 조금씩 이런 부분이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