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소변색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단순히 묽은 소변이 나오느냐 짙은 소변이 나오느냐 차이입니다.
즉, 물을 많이 먹으면 묽게 희석된 소변이 나오기 때문에 색이 옅어지고 물을 안먹으면 몸에서 수분을 보존하려고 해서 짙은 소변이 나와서 짙은 노란색의 소변이 나오게 되는거죠.
이외에도 비타민 C를 먹으면 소변이 붉게 나온다거나 횡문근융해증에서 콜라색 소변이 나온다던가 하는 식의 소변 색 변화가 잇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소변색의 변화는 소변의 묽기가 좌우하겠습니다.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시는 색은 건강상에 전혀 문제가 없는 소변색이며 굳이 일부러 물을 많이 섭취하실 필요도 없겠습니다.
내 몸에서 물이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게 되어있는데 이 목마름을 참으시는게 아니라면 목이 마르실때만 수분 보충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