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기사도 정신이 전쟁 규범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귀족 계층 간의 상호 존중을 강조하며 전쟁하며 전쟁 중에도 귀족이나 지도자가 생포 된 후 몸값을 받고 석방하거나 노예로 부리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백년 전쟁 중 플아스 왕 장 2세는 포로로 잡혔으나 몸값을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반면 동남아시아는 왕조 간의 권력 투쟁과 생존이 전쟁의 핵심으로 패배한 왕족이나 지도자들은 제거의 대상이었습니다. 마땅히 권력 기반을 제거하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