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다가 포기하고 싶을때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 할까요?
나이가 드니깐 예전에 먹던 양을 먹어도 살이 계속 쪄서 건강에 안좋아지니깐 다이어트를 하는데 일주일 정도 하니깐 포기하고 싶어져서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예그리나제이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은 더 쉽게 찌는데, 빠지는거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먹는 양을 줄이게 되면 참다가 확 더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가장 좋은건 우선은 먹는양을 먹는데, 채소 위주로 먹고, 좀 오래 씹는게 좋은거 같아요
식사를 할때는 되도록이면 tv나 핸드폰을 보면서 먹지 않는게 좋고요
갑자기 다이어트한다고 조금먹고 안먹고 그렇게 하시면 오히려 폭식을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먹기도 해요
시간을 정해서 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몇씨부터 몇씨까지만 먹으면 되지요.
또 좋은 방법은 좋아하는 옷을 하나 찜해두신 후 가끔 그 옷을 입어보시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다이어트보다는 나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만 빼자!!! 라고 생각하세요~
아픈거 보다는 안아픈게 좋은거니깐요~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다이어트를 음식을 줄이는 걸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는 그게 아니라 운동을해서 근육량을 늘려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게 다이어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대벌래118입니다.
다이어트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저탄고지를 하시면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시고 근육량도 늘어 오히려 먹는데도 즐겁고 몸도 가볍고 그래서 운동 할맛도 나고 그럽니다 그러니 예전에 먹던 식습관에서 저탄고지를 하시게 되시면 먹는데 즐거움도 늘고 해서 운동을 할때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운동법을 3분달리고2분걷고 그래도 안된다면 하나만 기억하십쇼 이때까지 해온걸 생각하세요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노력했는데 지금와서 포기한다고?라고 생각하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줄리아입니다.
비만 프로그램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비만때문에 질병에 걸려 고생 하시는 프로그램을 보시면 의욕이 생길것 같습니다.
당뇨나 고혈압으로 고생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마음을 다 잡는 방법은 스스로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체중계를 이용해서 본인의 체중을 일정 시간마다 재고, 전신 거울 앞에서 본인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본인이 직접 자각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지금 5kg 감량중인 다이어터에요 저는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다른사람이 나에게 살짜졌네?라는 말을 듣기위해 약속을 잡아요.. 그게 은근 기분이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