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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에 대한 기록에서 왕과 관직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관직 중 상과 비왕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어느정도의 위치였던것으로 추정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비왕은 읍락으로 비왕은 흉노에서도 발견되며 흉노에서의 비왕은 각 왕들의 분봉지 내의 부족장 정도의 성격이며 고조선의 경우 상이 왕권에 일정한 통제를 받듯 비왕도 상의 일정한 통제를 받는 읍락의 족장으로 이해됩니다.
상은 자치 집단으로 왕과 각 상들은 조정에서 나름의 회의체를 통해 의사결정을 했고 이는 훗날 고구려가 각 부의 수장들이 상당한 자치력을 보유하면서도 임금과 함께 제가회의를 통해 국가를 이끌어가는 부체제와 아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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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소쩍새224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비왕은 위만조선의 관명으로 왕을 보좌한다는 의미이지만, 왕족에게 부여된
부왕적(副王的) 칭호, 즉 특정 지역을
통치하는 제후, 군사적 임무 혹은 실무 행정 업무를 수행한 관직, 자신의 읍락을 자치적으로 이끌던 족장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감동스러운알알이51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두 관직 다 왕을 보좌한다는 의미이지만 특정 지역을 통치하는 제후, 군사적 임무 혹은 실무로 세부적인 업무가 나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