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와 교류의 가장 차이는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어떠한 것인가요?
제가 듣기로 극성의 차이가 없다는 전류가 있떤데, 어떤것이 극성이 없고, 극성의 구분을 채줄때는 왜 그래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전기가 한쪽 방향으로만 일정하게 흐름는거죠. 대표적인 예로 배터리로 작동하는 시계나 스마트폰에 사용됩니다. 교류는 일정 주파수를 갖고 전기가 왔다 갔다 반복하면서 흐르는게 직류와 가장 큰 차이죠. 대표적인 사례로는 집에 있는 콘센트이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직류와 교류의 가장 큰 차이는 전류가 흐르는 방향에 있어요. 직류는 전류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데, 배터리나 건전지에서 나오는 전기가 직류예요. 반면, 교류는 전류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대부분 교류예요.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220V, 50Hz의 교류 전기를 사용하죠.
극성에 대해 말하자면, 직류는 전류가 항상 같은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극성이 있어요. 즉,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명확히 구분되죠. 반면, 교류는 전류의 흐름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극성이 없습니다. 교류의 극성을 구분하는 이유는, 특히 전자기기나 전기 기기를 연결할 때 올바르게 연결되어야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할수 있기 때문이에요.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직류와 교류의 가장 큰 차이는 전류의 흐름 방향에 있습니다. 직류는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는 전류이고 교류는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전류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대부분 교류입니다. 극성의 차이가 없는 전류는 직류 중에서도 극성 구분이 필요 없는 경우로 배터리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본민 박사입니다.
직류와 교류의 차이점,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에 대한 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릴게요.
직류(DC) : 한 방향으로 만 흐느는 전류로, 극성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건전지, 휴대폰 배터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교류(AC) : 전류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며, 극성이 없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기는 220V 교류입니다.
극성이 없는 전류 : 교류는 방향이 계속 바뀌므로 극성 개념이 없고, 직류는 +,- 극성을 구분해야 합니다.
극성 구분이 필요한 이유 : 직류 회로에서 극성을 바꾸면 회로가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직류는 한 방향으로 흐르고 극성을 구분하지만, 교류는 방향이 바뀌므로 극성이 없으며, 우리가 쓰는 가정용 전기는 교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전류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극성이 있으며 교류는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어 극성이 계속 변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전기는 대부분 교류이며 전기제품 중 일부는 직류를 사용합니다. 교류는 극성이 없어도 되지만 직류는 +극과 -극이 정해져 있어 잘못 연결하면 기기 손상이 생기므로 직류 사용 시 극성을 반드시 구분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직류와 교류의 가장 큰 차이는 전류의 방향이 변화되고 전압의 크기가 변화되는 것이 차이입니다. 직류의 경우 전류의 방향이 한곳이여서 +,-극이 고정이고 전압도 고정입니다. 하지만 교류의 경우 전류의 방향이 바뀌어서 +,-극이 수시로 바뀌고 전압도 지속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극성이 변화되는 것이 교류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류는 교류인데 그것을 가전제품마다 변화시켜서 바로 직류로 바꿔서 하거나 바로 사용하거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크기와 방향이 일정하며 교류는 크기와 방향이 변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 _의 극성 구분을 하지 않아 어떻게 하여도 가능하지만 직류의 경우 단자를 잘확인하고 꼬ㅉ아야만 사고의 위험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란희 전문가입니다.
교류는 극성이 주기적으로 바뀌므로 특정한 극성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극성의 차이가 없습니다,
직류는 항상 한 방향으로 흐르므로 회로 구성 시 극성을 명확히 구분해야 전자기기나 부품의 오동작이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커패시터,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 극성 의존형 부품은 정해진 방향으로만 동작하기 때문에
회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극성 구분이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전류의 방향과 크기가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흐르며, 극성 구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건전지, 배터리, 전자기기에 사용됩니다.
교류는 전류의 방향과 크기가 주기적으로 바뀌며 극성의 구분은 필요으며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건물에 공급되어집니다.
직류는 항상 한 방향으로 흐르기에 극성을 바꾸면 오작동이 날 수 있으며,
교류는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므로 극성이 바뀌어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