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이가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학교에서 책을 무조건 읽는 시간이 생기면서, 집에서 엄마와 함께 책읽는 시간을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글밥이 조금 많아지더니, 흥미를 잃게 된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에게 책읽기를 권유는 할 수있어도 절대로 강요를 하면 안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직접 책을 읽으면서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부모님이 한번은 구연동화를 하면서 읽어보시기도 하시면 아이는 관심을 가지며 가까이 오는데,
이때가 흥미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한번 아빠, 엄마랑 반쪽씩 읽어볼까??라고 하면서 유도해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이 생깁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아동은 학교친구나 학교 단체에서의 안전감을 추구합니다. 이 시기에는 교우관계가 중요합니다. 부모보다는 학교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받고 학교안에서 책을 읽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학령기 아동의 시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새로운 책을 읽히는 것보다는 학교에서의 어떤 책을 읽었는지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의 학교에서의 생활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학교에서 읽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서서히 그와 관련된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읽는 책과 관련이 없거나 거리가 먼 책보다는 가까운 책을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