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명절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예전처럼 대가족이 모여서 시끌벅적하게 지내던 때가 그리워지는게 당연하다고봅니다 요즘은 간소화되면서 오히려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시는게 맞는것같아요 작은 아이분께는 가족들과의 추억이나 유대감이 부족해보이실수도있겠지만 질문자님이 작은 행사나 놀이를 준비해서 집에서라도 명절분위기를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싶습니다 전통놀이나 함께 요리하기 아니면 가족사진 정리하면서 옛날얘기 들려주기 같은것들로 아이에게는 새로운 명절기억을 만들어주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시대는 질문처럼 제사를 없애거나 간소화 하기 때문에 양가 부모님 집을 방문하면 밥 먹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집안 분위기나 관계에 따라 가족들 간 친밀감은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의미를 주기 어려운 경우 가족 여행이나 혼자 만의 시간을 갖는 의미로 하루정도 나홀로 여행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