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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페퍼민트

22.08.12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은 어떻게 발견했나요?

알렉산더 플레밍이 배양 중이던 포도상구균이 그가 여행갈 때 뚜껑을 닫고가지 않아서 돌아와보니 포도상구균이 없어져있었다는데,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이 없어진 배양접시에 어떤 실험을 해서 최초의 항생제를 발견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꾸준한독서가

      꾸준한독서가

      22.08.13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에서 나온 곰팡이를 배양했습니다.

      배양된 곰팡이를 새로운 액체 배지에 옮기고, 다시 1주일이 지난 뒤 배양액을 1000분의 1까지 희석해서 포도 상구균으로 옮겼는데, 포도상구균의 발육이 억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플레밍은 곰팡이가 생산해 내는 어떤 물질이 강력한 항균작용을 한다는 것을 직감하고 병원균에 이것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멸균 실험을 진행했고, 최초의 항생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밍은 실험 과정에서 수 없이 실패하고, 변인을 바꿔가며 실험했기에 발견이라기 보다 개발에 가깝다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레밍은 이 곰팡이가 세균을 죽이는 항균작용을 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배양 실패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푸른곰팡이에서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을 추출해 곰팡이의 학명을 따서 '페니실린'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이 연구 도중에 콧물을 떨어트렸습니다.

      이 콧물 속 효소인 라이소자임이 특정 박테리아를 녹이는 것을 보았고, 페니실린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