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제 전문대학 과정을 마칠 즈음에 편입시험을 지방에 한 군데 서울에 한군데서 봤는데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서 편입시험을 볼 때 들어가자마자 영어시험을 봤습니다. 영어 시험을 마친뒤 교수실에 들어가서 교수들이 불러주는 면접시험을 봤고요. 면접시험 때 교수들이 말하기로 영어점수를 잘 받았는지를 묻더군요. 영어시험이 당락을 좌우하더군요. 2003년 1월에 편입시험을 칠 때 이렇게 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편입하려면 일반적으로 성적뿐만 아니라 별도의 시험을 보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기시험, 면접, 영어 시험 등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우수한 성적만으로 편입을 허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각 대학의 편입학 요강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