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내장고기나 머릿고기 때문이죠.
돼지국밥엔 보통 내장류가 많이들어가는데
대창이나 곱창같은 부위가 특히 냄새가 고약합니다..
머릿고기도 기름기가 많아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걸 잘 손질하지 않으면 더 심해요
근데 이제 이런 냄새를 잡으려면 재료 손질을 정말 깨끗하게 해야 하거든요
생강이나 대파, 마늘로 잡아주기도 하는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내장 손질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내장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씻고 찬물에 담가두는 과정을 여러번 반복해야 하고
머릿고기도 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내고 잔털도 다 제거해야 해요
그리고 육수를 낼 때도 처음에 나오는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서 끓여야 하는데
이런 과정을 제대로 안하는 가게들이 있어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