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미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이 되었다면, 들어온 병원체와 잘 싸울 수 있도록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외부에서 추가적인 병원체가 들어오지 않을 수 있게 대비를 해야겠지요.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은 기본이겠습니다. 그리고 건조한 공기는 코나, 기도의 점막에 미세한 손상을 주면서 추가적인 병원체가 들어오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건조하지 않게 (습도 40~60)유지하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감염 자체도 기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전파를 하지도, 당하지도 않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몸살에 대해서는 꼭 열이 나지 않더라도, 타이레놀 정도는 드셔도 괜찮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