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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역대급희망을가진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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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명절이라 남자친구 본가에 같이 갔다왔는데

어머님이 여자가 남자에게 막대하는 얘기를 하시다가 니도우리아들한테그러냐? 하면서 장난식으로 제 얼굴(턱)을 툭 치셨어요

그게 기분이 나빴고 티는 안내고 집에 오는길에

남자친구한테 "아까 같은 상황에 오빠가 중간에서 어머님이 오해안하시게 오빠가 아니라고 말해줬어야지 우리엄마 아빠는 오빠얼굴에 함부로 손대고 그러지않잖아" 라고 얘기했는데

남자친구가 시엄마 될사람한테 함부로 라는 단어를 쓰는게 말이되냐면서 엄청 화를내고 싸웠어요

애초에 남의집 귀한 자식 얼굴에 손대는거부터 전 이해가 안가요 전 집에서도 그렇게 안컸을뿐더러 남에 얼굴엔 함부로 손대는거 아니라고 배웠고

우리아빠도 남자친구 이쁘다고 볼 한번 만질때 얼굴 한번 만져봐도 되겠냐 묻고 만지거든요

저렇게 말한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블류첸코

    파블류첸코

    빨리 헤어지는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들도 결혼한다고 하면 크게 반대할거같네요

    세상에 착하고 올바른사람도 많습니다 ..

  •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둘 중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은데 거긴 둘 다 문제라 시급한 탈출이 필요해보입니다..도망치세요. 자녀있는 기혼자로서 진지하게 조언드리는겁니다..

  • 제 기준에는 아무리 시부모라도 함부로 얼굴(턱)을 치는 행위는 정말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글쓴이의 부모님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부분을 그렇게 밀치는 행위를 했다는게 정말 아닌 부분 같습니다.

    남자 친구 분께서 시부모가 그렇게 행위를 했는데도 제지를 못한 부분과 그렇게 감싸는 부분 결혼 상대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을 말 한마디 얹으면서 감정이 상하신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의 가족은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대상인데 그런 말씀을 하신 것과 미안해 허기는 커녕 오히려 화를 내는 남자친구로 인해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그런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식으로 행동할 겁니다. 이런 분위기를 잘 해소하면 모를까 반복되다 보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겁니다.

  • 조상이 도와 남자를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사위던 며느리던 각자 자기집에서는 귀한 사람입니다. 게다가 결혼도 안했는데 저렇게 가볍게 대하는건 잘못된겁니다.

  •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은 다시 한번 신중하고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질문자님 말처럼 그런 상황에서는 남자친구가 중간 역할을 확실하게 하는게 맞고 어머님에게 내 여자친구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잘대해준다고 말하는게 맞는데 오히려 감히 시어머님에게 표현하는 것은 질문자님 보다 어머니를 더욱 소중하고 높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고 이는 결혼 후에도 지속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어머님이 턱을 치는 행위도 일반적으로 일어나느 상황은 절대 아니고 질문자님을 어느정도 낮게 보고 하는 행동입니다. 앞으로 결혼해서 그 두사람과 문제없이 지낼 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아직 결혼안하셨는데 남친어머니께서

    니니 거리면서 말씀하시는 것도 전 좀 당황스러울것같은데..(물론 장난이시라해도..)

    턱까지 치시다니 어머니께서 잘못하신게 맞습니다

    특히 당사자가 기분이 나빴다면 남친이 대신이라도 사과하는게 맞는 상황이죠. (내가 미안해, 엄마한테 그러지 마라할게 등)

    근데 적반하장으로 어머니 편만 들고 감싸는 남자친구분을 보니

    결혼하면 더 심하면 심했지 고쳐질것같진않습니다.

    아마 결혼하시고나면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편하게 막 대하실 스타일이고, 남자친구도 그런 어머니를 중간에서 조율하기보단 오히려 엄마편에서 아내 매도할 효자 스타일이네요...

    결혼은 신중히 재고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그러게요.결혼하기 전임에도 저런 행동을 하시면,,,저 시어머니는 결혼후의 미래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을까요? 당장 헤어지는게 맞습니다.저 남친분 말하는 것을 보니 마마보이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여자친구가 불쾌했던 일을 얘기하는데...마음을 헤아리기는커녕 말 꼬투리잡는 걸 보니~불행이 눈앞에 와 있네요.당장 헤어지십시오!

  • 안녕하세요.

    깨끗이 정리하고 헤여지고 새출발하세요!

    남친 집안자체가 최악의 쓰레기집안이네요!

    하나님이 미리 결혼전에 계시를 준거니까 빨리 헤여지세요!

    지팔지꼰,,

  • 아직 결혼 전이고

    얼마나 사귀셨는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그런 상황이 생기는거라면 일찌감치 선을 긎고 다른 좋은분을 만나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문제의 본질은 시어머니 될 사람이 예비 며느리 될 사람의 얼굴을 함부로 터치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게 본질인데 이 남자는 와이프 될 사람(여자친구)가 얘기한 문장중 "함부로" 라는 말로 트집 잡아서 문제의 본질이 비켜나가고 오히려 피해자인 여자친구를 혼내려고 하는데요. 이런 남자랑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 글을 읽어보니 정말 시어머니될분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남자친구분도 그런 얘기를 들으면 중간에서 잘정리를 해줘야하는데 이것으로 싸웠다는것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님이 잘못한것 없다고 봅니다

  • 얼굴을 툭 치는 행동은 정말 기분 나쁜행동이죠..저같아도 남자친구에게 똑같이 말했을것같아요. 근데 자기 엄마에게 싫은 소리를 좀 했다고 화를 내다니요..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다 이해될일인데...

  • 질문자님기분이 당연히 안좋죠 다른곳도

    아니구 얼굴쪽을 왜툭치나요? 그남자분

    어머님이 무례하게행동하신거 입니다

    기분나쁜것을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왜

    싸우러드나요

  • 질문자님은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시집갈 어머니여도 얼굴을 만질때는 물어보고 만져야 합니다. 심지어 장난도 좋지않은 장난이였습니다.

  • 이쁘다고 얼굴만지는것도 기분나쁠수있는데 얼굴을 툭 치는행동은 너무 무례한 행동이라봅니다

    아무리 예비며느리라고 하지만 그런식은 잘못된거겠죠

    그리고 남자진구의 행동에 서운할수있겠는데 남자친구가 잘못한것같아요

  • 질문자님이 딱히 잘못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함부로라는 단어를 왜 쓰면 안 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왜 그렇게 생각하신 건지 한 번 물어보세요. 함부로라는 단어를 윗사람한테 쓰면 안 되나요? 함부로 뭔가 행동을 했다면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제3자에게 이야기 하였는데...

  • 남자친구 어머니가 농담하면서 턱을 친게 불쾌하지만 티 내지 않고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함부로라는 표현을 쓰는게 무례하다고 화를내신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게 감정적으로는 정당한데 표현이 거칠게 들릴 수는 있긴해요

    남자친구는 부모에 대한 방어 본능이라 그렇게 반응하신듯해요

    그래서 기분이 상했지만 오빠가족을 탓하려던건 아니고 조심했으면 해서 말한거다라고 하는게 좋을듯해요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릴게요 ㅠㅠ

  • 안녕하세요? 우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객관적인 이야기를 할수 있겠는데, 글쓴이께서 크게 잘못된점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서로 싸울때 언쟁이 크게오갔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점을 감안하면 남자친구도 화를 많이 낼수도 있을지도 모르겟다라는 판단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본가에 인사 가는것만으로도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일텐데

    웃 어른이지만 손님이 인사를 온

    상황에서 얼굴턱 쪽을 툭 치는

    행위는 비상식적이고

    예의에 벗어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자친구가 질문자님편을

    들어주고 중재를 해주어야할 상황에서

    일방적인 본가편을 드는걸 보면

    향후 결혼을 한후에 집안으로 인한

    갈등상황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니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질문자 님이 크게 잘못 했다고생각이들진않습니다 다만 시어머니되실분도 정말 질문자님이 밉거나 그래서 얼굴을 툭치신건 아니거 같고 아들여자친구가 예뻐서 장난치신거 같단생각이드네요 남자친구랑더 이야기해서 좋게 해결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화가 난 이유는 문제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의사표시를 하면 되는 것을 가만히 있다가 괜히 엉뚱한 사람한테 따지니까 화가 났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항상 기분이 나쁘거나 어떤 일이 있으면 그 당사자와 해결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같은 문제로 반복하여 싸우실 일이 없을 것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이 잘못한것은 아닙니다 남자친구분의 어머님께서 무례하신거에요 어디 남의 예쁜딸의 얼굴의 손을 올리시나요 아무리 장난이여도 그걸 남자친구가 안말린것도 이상하네요 결혼하신다면 더 문제가 될꺼 같은데 이만 헤어지세요

  • 남자친구가 너무 마인드가 낡고 헐은 사람이네요.

    좋게 말하면 고지식한건데 그러한 장난스런 상황에서조차 도움이 안된다면 진지한상황에서는 아마 어머니 눈치나 보고 별 도움도 안줄겁니다.

    다시한번 결혼등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