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남매인데 오빠 말을 꼭 들어야 하나요
저는 반말때문에 다른사람한테 알린다면 제가 이글을 쓸이유도 신경 쓸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만해도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친오빠랑주의 사람한테 여러번 듣는 소리 입니다
부모같은 소리를 합니다
제가답답해서 그럽니다
저희 오빠는 제가 말을 안들었을경우 폭력이 심합니다
저는 30살
친오빠는33살 입니다
친남매 이고요 같이 살고 있구요
친오빠도 저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한테도 이런말을 반복적으로 얘기 하더라고요
친오빠가 다른사람한테 반복적으로 하는말
동생이 말을 안듣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친오빠는 부모가 아니잖아요
반말도 하고 욕하기도 하고 그러잔아요
저혼자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함께 살고 있구요
이런 저희 친오빠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밝은반딧불112입니다.
30살이면 적은 나이도 아닌데 서로 이해하면서 좋게 지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더나이를 먹으면 서로 의지할수 있는건 형제자매뿐이에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정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상식선을 벗어난 분이군요.
친남매라도 아니 친부모라도 스무살이 넘으면 서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요.
더구나 가족간의 애정이 넘쳐 간섭한다 하더라도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조심해서 말을 꺼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뭔가 상담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무사히 넘어가자^^입니다.
폭력을 쓰시는건 아주 안좋은 행동입니다
가족끼리도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죠
폭력의 정도가 심하다면 경찰의 도움이 필요로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아무리 친오빠라고 하여도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엄연히 가정폭력입니다. 그러므로 오빠에게 주의를 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