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진 암호화폐 거래로 인해서 큰 수익을 본 사람도 많지만 손해를 본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버블사태와 많이 비교되고 있고
코인을 한다고 하면 코인충이라 불리는 등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남기는 거래는 투기성이 강하다는
부정적인 시선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이러한 투기성으로 인해 기관 및 정부에서도 지원, 투자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캠, 사기, 해킹 등으로 인해서 좋지 못한 시선을 아직까지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시선 바꾸는 일과 변동성이 없는 스테이블 코인을 앞세워 페이스북,삼성 등이 참여하는 암호화폐라면 대중화도 가능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