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병용 한의사입니다.
한방에서도 침구치료와 한약치료를 하고 있읍니다.
워낙 생기기 전에 증상을 만들수 있는 원인들이 오래동안 누적되어야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만성적 재발적일 것입니다.
저는 위장기능의 치료도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관리라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번에 치료해서 좋아져도 나중에 다시 재발을 잘 하는 기능성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음식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셔도 안좋은 아껴야 하는데 안먹고 살 수는 없지 않읍니까.
원래 소화기능이 좋은 분들의 일시적인 장애는 완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증상의 발현시에 너무 오래 지연되면 침치료뿐만
아니라 한약을 사용해서 일단 정상적으로 돌려놓고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야죠. 너무 힘이 빠지는 말같지만 제가 환자분들을 오래동안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의학적으로 완치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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