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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신대주민1
잡지식신대주민123.04.05

아기가 이제 200일 넘었습니다

200일 이제 넘고 아랫니가 쪼금 나왔네요


이앓이 때문인지 자주울고 옆에 잠깐 없으면 자주 울고 하네요


아침부터 하루종일 놀아주다보면 놀거리가 떨어져서 현타가 오는데 노하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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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아요.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낮잠시간도 짧아지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좋아졌으니 유모차 타고 산책도 하고 집 안에서 플레이 매트 깔고 작은 다라에 물 받아서 물 놀이도하고,

    튀밥이나 국수면 같은 걸로 촉감놀이도 해주세요. 해주고 치우는건 힘들어도 시간은 금방 갑니다.

    주방도구로 난타하는 것도 좋아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이앓이는 성장과정에 수반되는 통증입니다. 이앓이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는 등 아이가 이앓이 통증을 잊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놀이터 등에 데리고 나가는 등의 활동적인 놀이도

    좋고 퍼즐맞추기 놀이 등 집중력을 요하는 놀이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가 나오려고 할 땐 생 살을 뚫고 나오는 거라서, 아이의 고통은 어마 어마 하답니다.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시면, 조금은 괜찮아질 것입니다.

    아이에게 자주 노래도 불러주시고, 책도 읽어 주시고, 동요도 들려주시고,

    그림도 그리는 등 아이와 자주 놀아주면서 상호작용을 열심히 해주셔야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놀아주기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아이의 흥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기 때문에 자주 놀이를 변경해서 놓아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지금 아이가 200일 이라면 촉감놀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밀가루 반죽 놀이, 미역놀이, 물감놀이, 튀밥 촉감놀이, 두부 촉감놀이, 칼국수 촉감놀이, 바나나 촉감 놀이) 등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유모차에 태워서 바깥 구경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우울증도 쉽게 올 수 있고 지치는 때가 많죠

    아이들 성장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자체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매번 새로운 놀이가 아니더라도 같은놀이를 반복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부부간에 협의를 통해 개인시간도 가급적 챙길 수 있도록 하시고 각종 육아 아이템을 활용해

    아이가 혼자서 노는 시간도 갖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5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놀이를 관찰해서 그것을 이용해 놀아주거나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놀잇감을 제공하면 아이가 흥미를 보이며 좋아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해주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집에만 있기보다는 주변환경을 보면서 놀이를 해주고 같이 탐색해보는활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200일 된 아기가 아랫니가 나오는 것은 이제 출생 후 정상적인 발달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주 우는 것은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인지, 배꼽이 아프거나 변비 때문인지, 불편한 자세 때문인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주 울 때는 아기를 달래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아이를 안고 껴안아주는 것이나 따스한 장소에서 간단한 스킨십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자극받을만한 장난감을 준비하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발달에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200일 된 아기는 누워있는 동안 손목과 발목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기의 눈에 색다른 것을 보여주고 소리를 내며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활동입니다. 아이가 발음하기 쉬운 소리를 반복해서 말하며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신체적, 지적, 사회적 발달에 맞는 활동을 해주면서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