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우리나라에서 췌장암환자가 들어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암환자가 예전에는 위암. 폐암등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췌장암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췌장암예방을 위해 피해야 하는 식습관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국내 췌장암 발생률이 지난 10년간 약 40% 이상 증가했고, 위암, 폐암과 같이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암으로 부상했어요. 췌장암 예방을 위해 먼저 경계해야할 식습관이 고혈당 지수(GI) 식품의 과잉 섭취입니다.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된 당류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도해서 췌장 세포에 만성적인 과부하를 주니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는 하루 총 열량의 10% 이내로 제한해주셔야 합니다.(25g~50g 이내)
그리고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 섭취도 되도록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육을 많이 먹게 되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20%정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깨끗한 첨가물일 경우는 상관이 없으나, 아질산염같은 첨가물이 많이 포함된 육가공품을 식단에서 되도록 적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고온에서 튀기거나(산패된 기름), 구운 고지방 음식, 식물성 가공유지(경화유, 팜유)도 조금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트랜스지방 섭취는 최대한 0%에 가깝게 유지하시고, 조리시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찌고, 에어프라이어 저온 조리, 삶는 조리법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췌장염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하루 3잔 이상 상습적인 음주는 발병률을 점점 높이게 됩니다. 과도한 내장지방도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췌장을 공격하니 되도록 규칙적인 섬유지를 섭취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시고, 주 4~5회 하루 30분씩 식후 가볍게 걷기, 싸이클 처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췌장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췌장은 소화효소른 분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이고,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먼저, 지방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데, 과도한 지방섭취로 인한 체중증가는 췌장에 부담이 되고 비만은 췌장암의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또 과도한 음주도 주의해야 하는데,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면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고 오래 지속되면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흡연은 췌장암 발생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주의가 필요하며 탄음식이나 가공식품 섭취도 줄이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항산화 성분이 세포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체중관리에도 좋습니다. 또 평균체중관리가 필요하며 제2형 당뇨는 췌장암과 연관성이 알려져 있어 혈당관리도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