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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비오리196
명랑한비오리19622.08.16

21개월 아이가 울음으로 모든걸 표현해요

말을 하지 못하는 21개월 아이가 원하는 모든걸 울음으로 표현하는데 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 말도 빨리 트이고 울음을 멈출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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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울음은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입니다

    세 살 쯤 되는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참을 수 있기 때문에 울 때도 괜히 울지는 않습니다.

    애정이 결핍된 아이도 잘 우는데, 이런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사랑을 듬뿍 주는 게 중요합니다

    툭 하면 울 때는 무엇 때문에 우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존심이 강한 아이는 잘못을 했을 경우 혼날까봐서 울기도 하고,욕구가 강한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울기도 합니다.

    아이의 우는 원인이 합리적인것이 아니면 울더라도 짜증을 내거나 달래지 말고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세요.

    울음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요술방망이가되어서는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시고 한글관련 영상매체를 시청해보세요.

    그러면서 함께 단어를 말해보세요. 처음에는 아이가 쉽게 따라하지 못하지만 반복적인 노력이

    아이의 한글습득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강요하지 말고 놀이화를 통해 아이가 한글을 터득하게 하면 더 좋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못하는 아가들은 울음으로 모든 걸 표현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게 있을 때 바로 들어주므로써 우는 행동을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그러면서 동시에 아이가 말을 할수 있도록 옆에서 또박또박 말하는 것도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 울고 고집을 부린다면 분명하게 혼내시고 훈육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아직 만2살도 되지 않았기때문에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그렇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말을 잘 못해도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준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진정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니가 많이 속상했구나 마음이 힘들었구나 하면서 달래주시는게 우선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나씩 아이와 함께 해나가신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럴땐 말을 하는법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울때는 달래주고 진정된다면 아이와 이야기하여 이럴땐 이렇게 말하는거야 라고 아이에게 방법을 이야기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빨리 말을 트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 것 같네요

    아이에게 부모의 분명하고 명확한 목소리를 지주 들러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트인다면 울음으로 표현하는 것은

    호전될 것 같네요

    또한 아이에게 말을 많이 따라하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어 등으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음으로 의사표시하는것은 수정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훈육하기에는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해도 소용이 없을테고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정도로 행동수정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