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워낙 바빠서 쉬는날에는 그냥 집에서 쉬는게
좋은데 친구들이 나오라고 연락오면 잘안받고 만나는것
도 귀찮네요.. 친구들과 멀어지는건 아닌지...
근데 또 제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일을 하고 난 후부터는 친구들과 만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는데요.
연락을 계속 친구들이 할 때 안 받고 피한다면 친구들이 다음에는 부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요즘 너무 생활하는게 힘들고 바빠서 쉬는 날에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자연히 잦은 만남은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끊을수도
없는게 친구사이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만나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부터 친구들과 연락하고 만나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친구분들도 다 같은 입장이니 분명 이해해주실 겁니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에는 먼저 연락하고 그러면 괜찮으실 거ㅖ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두견이17입니다.
일때문에 지쳐 보이네요.
그래서 친구들까지 부담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세요
힘들어서 당분간은 그냥 집에서 쉬어야 될것 같다고.
말도없이 피하면 나중에는 다른 오해로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불같은강아지96입니다.
그마음 알지요.
그게 지금 그래도 몇년 동안 그게 지속 되면
나중엔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요.
연락이 뜸해진다랄까..
저도 예전에 만나는 게 힘들어서 쉬고 싶고
사람과 사람에 지쳐서 피하고 연락 안받고 그랬었는데
괜히 피하기만 하면 안돼더라구여.
사실대로 친구들한테 말하세요.
일방적으로 연락 안받고 피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