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너무 느린 직원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떤일을 하자고 가자고 얘기를 하면 먼가 계속 하고있고 나오지도 않고 그러는데 행동느린 직원에게머라고 말하는게 현명하게 대처하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개인성향일수도 있지만 옆에 사람은 답답하지만 느려도 할일만 해내면 조금더 두고 보시고 주의만 한번 주세요 그러면 나아지지 않을까요.또한본인 성격이 급한것 일수도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보십시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기존에 하던 일이 있어서 중간에 끊고 다른 걸 하기가 힘든걸 수 있습니다. 어떤일을 하거나 어디를 가자고 할때 가능하면미리 시간을 정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1시30분에 1층에서 보자', 또는 '2시에 A회의실에서 보자' 같이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그 직원의 성향인가보네요. 그런 느린 행동으로 인해 일에 지장을 받는지 부터 살펴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게 일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가진 성향과 반대됨으로 인해 내가 답답한 것일 뿐인지 알아보시고. 만약 일에 큰 지장이 없다면 그냥 굳이 챙기지 마시고 할말만 한다음 같이 다니지 않으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예를들어 한번정도 머일하러 가자고 말해주고 나서 딴일 하느라 오지 않으면 그럼 나는 먼저 가서 내일 하고 있을께 언제까지 와 라고 언급해주신다음 먼저 가셔서 본인일을 하고 그 직원이 해야할일은 남겨두고 또 와서 처리할수있게 하는거지요.
약간 따로 각자의 속도대로 할수있게 하면 큰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행동이 느린 직원은 일머리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우선 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행동이 느린 사람은 개인의 타고난 성향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느끼고 고치기 전까지는 그 상대에게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 적인 문제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유도리 있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지금 하는 일도 중요하고, 아직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해서 힘든 것도 아는데 하지만 지금 이 일이 너무 급하기 때문에 조금만 빨리 일을 처리해 주면 좋겠어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상대방이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는 성격의 유형이라면 느리게 행동시 불편해 할 요인을 자연스럽고 만들어 같이 하자고 하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비단벌레172입니다.
무슨일을 하고자 할때 정확한 마감시간을 정해 놓고 얘기해 주는건 어떤까 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 일을 하게되면 자기 스스로 우선 순위를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