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무슨 일을 같이 하는데 행동이 너무 느린직원이. 있어서 답답한데 계속 얘기했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인상 쓰는게 눈에 보이구요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일을 빨리할수 있는 매뉴얼을 알려주시구요 그래도 느리다면 그 직원이 감당해야하는 본인의 몫이네요 느리면 일도 많이 쌓일텐데 스스로 깨닫고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으아. 듣기만해도 답답한 기분이네요.
업무를 줄때 몇시까지 정확하게 요구를 하고 시간안에 못했을땐 적당한 질책정도를 반복하면 조금 빠릿해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본인도 답답해서 인상을 쓰는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자기도 자기가 느리다는걸 알겁니다. 그럴수록 주위에서 잔소리보다는 격려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인상을 쓴다는건 그 직원이 잘못한것같습니다 보통 남들이 1일라는 업무가주어질때 업무속도가 1로 다 처리한다면 그분은 1.5나 2의속도로 업무를 한다는건데 왜 본인은 모를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드실꺼면 위에분에게 상담하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면담신청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행동이 유난히 느린 사람이 있구요,그런 사람들은 절대 고쳐지지 않습니다.
님이 이해하시든지 근무 파트를 바꿔 달라고 하시든지~~
그 사람이 지적하는 자체를 인상쓰며 싫어 한다니 어쩌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