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팀장님이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킨다며 스트레스는 받을것 같습니다. 다만 일하는 시간에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킨다면 시간때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갔다오세요.바람샌다고 생각하시구요. 일과끝나고 시기키는것만 아니라면 저는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팀장하고 트러블 생겨서 회사 생활하기 쉽지 않으니 좋게 생각해보세요.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개인적인 심부름을 하지 않는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거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거절을 했어야 하는데 처음 들어주니 '아 시키니까 하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시키는 겁니다. 질문자님도 개인적인 심부름 거절할 경우 회사생활에 영향을 줄 거 같아서 받아들인 거 같은데 둘 중 하나입니다. 회사생활 걱정하지 말고 확실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든지 아니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점수 얻는다고 생각하고 계속 하든지 입니다.
저는 보통 시키면 하는 편입니다. 정말 하기 싫다면 팀장님이 직접 하시면 안될까요 하면서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들은 잔 심부름 같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나서 기억이 안 났다고 몇 번 해보세요. 아니면 끝맺음이 조금 허술하다면 일 잘 안 시키더라구요.
물론 일부러 나쁘게 하려고 했던 것들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한 두번 정도는 괜찮으나 점차 내일을 하다 보니 신경을 덜 써서 그런지 까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일들이 쌓이다 보면 안 시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