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송도는 원래 갯벌이었던 지역을 매립하여 개발한 곳입니다. 송도는 1980년대부터 시작된 대규모 매립 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갯벌을 매립하고 지반을 다져서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송도는 현재 첨단 도시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일부 갯벌 지역은 보호되고 있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국제신도시는 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일원의 해상을 간척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이며 약 40조원의 민간 자본 조달로 지어지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도시 개발 사업이였습니다. 1990년대부터 본격 시작된 상하이, 싱가포르, 두바이등 도시들의 국제 도시 개발을 토대로, 2003년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남동구 앞 해안에 서울 여의도의 17배에 해당하고 인근의 경기도 부천시보다 큰 55km2정도를 매립한 간척지에 도시를 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