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것도 있고 몸이 안좋기도 해서 잠을 설치다가 결국 날이 샜네요.
그런데 남편은 쿨쿨 너무 잘자니까 왜이리 얄밉죠? 한대 때리고 싶네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잘자는 남편때문에 고민인가요???ㅠㅠ
그냥 잔소리 한번 하시고 속시원하게 푸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ㅠ남편이 백수인가요? 그런게아니라면 나가서일하고 온남편 피곤해 자는데 님못잔다고 같이 못자야한다는건 넘이기적인 행동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괜히 스트레스 쌓이니깐^^ 숙면취하도록 노력하셔야 될듯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괜찮아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충분히 작성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남편분께서는 다음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재충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