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경증에서 부터 흉터가 발생하는 중증까지 나눌 수 있고 심리적으로 사회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을 권고합니다.
병원에서 여드름을 압출하거나 흉터를 레이저로 관리하는 것은 여드름의 근간치료로 볼 수는 없으며 피지선이 과다하게 증식하는 것을 줄여주는 약물과 이를 원활히 배출하게 해주는 약물과 평소 세안이나 자극을 주지않고 유분기 없는 화장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호전될 수 있으므로 먼저 내원 후 상담을 받으시고 처방에 따라 연고등을 처방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집에서 관리를 하여도 호전이 없는 상황이라면 의료적인 도움을 구해보는 것이 충분히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 받고 관리를 할 경우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무조건 다 좋아지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실하게 장담을 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시도하지 않는 것에 비해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긴 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연령대에서는 보통 사춘기 때의 호르몬 변화 등으로 피부의 여드름이 자주 반복되는 양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엄청 심한 경우 증상 조절을 위해 피부과에서 시술적인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드라마틱하게 피부가 좋아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통상적인 여드름의 경우 청결 관리와 보습제 도포 등을 통해 조절이 가능한지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비용적인 부분을 해결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는 합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 정확한 사진이나 상태를 판단할 수 없어서 질문자님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심하다고 인지된다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