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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책 정리하면서 중고 판매할 거 따로 빼려고 하는데 정리꿀팁이 알고 싶어요!
읽은 책과 읽을 책이 뒤섞여져있는 책장을 보다보면 암만 주말마다 조금씩 정리해도 금세 복잡해지더라고요. 주기적으로 정리하려면 어떤 기준으로 해야할지 현실적인 정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지인들 말로는 중고 판매 플랫폼에다가 상태 괜찮은건 바로바로 올려서 팔라고 하던데 이거 낱개로도 올려도 금방 팔리는걸까요? 정리하는데 너무 시간을 쏟을 수는 없고 못해도 주에 1시간 정도는 서재 정리를 한다고 했을 때 대청소겸 정리하는 방법 중 무엇이 장기적으로 덜 번거로운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리를 하는데요.
우선 분야별로 구분하고 왼쪽은 읽은거 오른쪽은 안읽은거로 구분해 둡니다.
그리고 패키지처럼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 경우는
분야가 조금 달라도 같이 두는 편이구요.
교재같이 구분하는거죠.
요즘이야 오래된 책들이라 고서 빼고
거의 정리했는데 괜찮은 방법같구요
중고서적으로 팔때 상태보고 매입하는데
서점에 책이 몇권있나 보고 판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당근같은 거래로 묶어서 파는것도 괜찮구요
서재 책 정리는 일단 크게 ‘읽은 책’과 ‘읽을 책’을 구분하는 게 기본이에요. 읽은 책 중 상태 좋은 건 따로 모아서 바로 중고 판매 플랫폼에 올리면 효과적입니다. 낱개로 올려도 인기가 있는 책은 빨리 팔리고, 묶음으로 올리면 시간이 덜 걸리긴 해요. 주 1시간씩 꾸준히 관리하려면 정리할 때마다 간단히 팔 책, 보관할 책, 기부할 책으로 나눠 빠르게 처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읽을 책’은 도서관 느낌으로 주제별 또는 자주 보는 순서대로 배치하고, ‘읽은 책’은 분류해 보관하면서 모아둔 판매용 책은 바로바로 올리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하면 대청소 때 스트레스도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