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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갈매기134
기운찬갈매기13423.04.11

어른이 얘기해도 항상 말대꾸하는 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엇인가 지도를 하려면 힝상 말대꾸를 하면서 안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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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3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대꾸를 하는 아이들은 최대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아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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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생들을 지도해 보면 여러가지 성격의 부류로

    나늬어 집니다.

    그중 정말 천방지축으로 행동하며 말대꾸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런학생은 따끔하게 훈육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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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 218입니다.

    말대꾸를 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신데요

    이러한 아동들은 대체로 선생님에 대하여 거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친밀감 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할 때 야단을 치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에게 너의 말투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너의 말투로 인하여 선생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등에 대하여 교사의 솔직한 느낌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로 그때그때의 상황이나 아이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합니다. 저학년 아이인 경우는 말대꾸한 문장을 바르고 겸손한 문장으로 바꾸어서 몇회 반복하여 말하게 한다든지 말대꾸할 때마다 어떤 불이익을 주거나 전혀 무관심하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말대꾸하는 횟수가 감소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학년은 수업이 끝난 후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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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말대꾸는 습관화가 된 것 같아요.

    말대꾸를 하지 않을 때 예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대꾸를 할 때 교사가 그런 말 보다는 이렇게 말해 볼까? 라고 바른 언어를 알려주면 아이도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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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기에 잔소리라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조언이라고 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만 아이에게 조언해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자주 훈육을 하시면 아이는 귀를 닫고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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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말대꾸를 한다고 말대꾸를 못하게 하면 아이의 반항심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표현하는 방법을 다르게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해 보면 어떻겠니? 라고 올바른 표현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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