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야 열사병이라고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몸에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열사병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몸에 어느정도 열이 발생을 해야지만이 열사병이라고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열과 함께 의식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사병인 경우에는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 물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낮추며 병원으로 옮겨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를 만졌을 때 땀이 많이 나고 축축한 느낌인 일사병과 달리 피부를 만졌을 때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우면 열사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열사병은 중심체온이 40도 이상일 때 열사병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체온만 높다고 열사병으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 변화와 경련 등 중추신경계 증상이 동반되면 열사병으로 진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요즘과 같은 폭염에는 각종 온열 질환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데요.

    열사병은 노인이나 알콜중독자, 정신질환자, 심장질환, 치매 환자 등에서 오랜 기간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며 열피로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열사병은 땀이 나지 않고 대신 메스꺼움과 구토가 심하고 의식 변화가 나타납니다.

    보통 심부체온이 40도가 넘으므로, 찬 물이나 얼음물 등으로 급속냉각 시키면서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 열사병을 진단하는 것에 있어 체온만을 기준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요인들 중 체온 기준도 존재하긴 하며 열사병의 경우 체온을 40도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외에 의식의 변화 등 중추신경계 증상 또한 동반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열사병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며,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상태를 말해요. 그렇다면 몸의 온도가 얼마나 올라야 열사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갈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단순히 체온의 숫자만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열사병이 발생하면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결과로 인해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증상으로는 의식의 혼란이나 경련, 심한 두통과 같은 복합적인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어요. 또 중요한 점은 초기 단계의 열탈진과 열사병이 다른 점인데, 열탈진은 비교적 증상이 가벼울 수 있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완화될 수 있어요. 반면에 열사병은 빠르게 적절한 응급처치와 병원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여름철에는 특히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시원한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