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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용카드 결제 날짜가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데요. 연체시 어떤 이율로 지급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대부분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을 텐데요. 한 달에 한 번씩 결제 날짜가 돌아오는데 만약에 연체되면 어떠한 이율로 지급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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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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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의 연체이자율과 같은 경우에는

    각 카드사마다 다릅니다만

    연으로 따졌을 때, 약 20%가 넘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연체시 각 카드사별로 상이하지만 대부분 17% 이상의 고금리로 연체이율이 적용됩니다.

    • 법정 최고금리인 20%에 살짝 못미치는 수준으로 매우 높은 고금리 연체율이 붙기 때문에

      카드대금 연체는 매우 좋지 못한 선택이며 차라리 리볼빙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연체하게 되면 생각보다 높은 이율이 적용되며 신용도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각 카드사마다, 그리고 이용한 상품의 종류에 따라 정확한 연체 이율을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기준과 계산방식으로는_

    연체이자율= 약정금리+ 연체가산금리(연3%)로 계산됩니다.

    법정 최고금리(연2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약정금리가 없는 경우 일시불 거래 연체시: 거래 발생 시점의 최소기간(보통 2개월) 유이자 할부 금리+ 연체가산금리(연 3%)

    무이자 할부 거래 연체시: 거래 발생 시점의 동일한 할부 기간의 유이자 할부 금리+ 연체가산금리(연 3%)

    신용카드 연체는 한번 발생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불가피하게 연체가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용카드 연체시 이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드 사용 대금을 연체하게 되면

    각 카드사가 정한 고유의 이율로 연체 이자를 추가하게 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제 날짜에 상환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연체이율은 법정최대 이율이 20프로이기 때문에 20프로 이내로 설정이 됩니다 보통 10프로 후반대 18-19프러 나오는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사 마다 연체 이율은 차이가 있고, 연체 이자율은 회원별, 이용상품별 약정금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20% 정도입니다.

  •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는 경우 연 19~20% 정도의 연체이율을 부담해야 합니다.

    결제일을 놓치지고 않도록 미리미리 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체 이자율이 있습니다. 약정된 이율에 일반적으로 3%정도 가산됩니다. 다만 법정이자율인 연 20% 이내로 설정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대금지급에 제 시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일단 연체가 됩니다. 연체가 되면, 각 신용카드사에서 정한 이자율에 따라 다음 결제일에 대금이 지급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연체가 반복된다면, 신용도의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체에 따른 이자와 별개로 이러한 이자도 꽤 높기 떄문에 가능하면, 하루라도 빨리 돈을 지급하는 것이 다른 것보다 더 효과적일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결제일을 넘기면 연체가 발생하고, 그에 따라 연체이자가 부과됩니다. 보통 연체이자율은 연 15~24% 수준이며, 카드사나 상품, 개인 신용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카드사는 약정금리에 최대 3%를 더한 이율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연체이자는 '연체금액 × 연체이자율 × 연체일수 ÷ 365' 방식으로 계산되며, 하루만 연체해도 일할 계산으로 이자가 붙습니다. 예를 들어 50만 원을 연 18% 이율로 하루 연체하면 약 246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연체 초기(1~4일)에는 신용점수에 큰 영향이 없지만, 5일 이상이면 신용정보원에 기록이 남아 추후 카드 발급이나 대출 이용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국, 결제일을 지키는 것이 신용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