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어떠한 이유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는건가요?
최근 리플이 시총역전하기전까지만해도 한동안 이더리움이 시총 2위자리를 차지했었죠
Erc20토큰으로 각종 신규 코인들 ico활성화를 통한 시너지 상승 및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담은듯햇으나
정작 까고보니 스캠급ico양산부터 투자자들로부터 모금받은 ico회사들이 아쇼로받은 이더리움을 덤핑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심지어는 비트멕스라는 마진거래소 ceo인 아서 헤이즈 조차도 이더리움을 공매도쳐라라고 대놓고 홍보까지 했었죠
당시 아서 헤이즈는 이더리움이 250달러일 당시에 이더리움 100불 붕괴를 주장했었고요...
아마 헤이즈도 이더리움에서 빛과 그림자 속에서 스캠코인양산 및 각종 코인생태계에 있어 부작용과같은 면을 봤기에
진작부터 공매도를 치라고 조언하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솔직하게 냉정한 시각으로 보면 1년사이 스캠아쇼부터 먹튀논란에 부정적인 면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이더리움으로 인한 각종 잡코인들의 양산 - 비트코인에 유지되었어야할 시총유지가 필요함 - 근데 개미들은 잡알트를 사서 일확천금 펌핑만 노리는데 세력들이 비트를 받춰줘야할 이유가 없음 - 덤핑 - 무한반복...
저는 냉정하게 봤을때 지금 하락장을 이끌은 1등 공신은 바로 이더리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쇼 개발자들이 받은 물량을 죄다 덤핑하면서 1년동안 하락의 순환고리를 못 벗어났다... 라고 보인거죠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이더리움이 이렇게 고평가를 받는건가요?
트랜잭션 생성에 가스가 소모된다는 점은 이오스에 비해서 상당히 메리트가 없고
시총이 크다는한데 자세히 살퍄보면 발행량이 '무제한'이라는 희소성에서도 불리한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크립토 키티같은 댑도 정작 이더기반에선 느려터져서 못해먹겠다는 의견이 많고
얼마전 하드포크 콘스탄티노플 2차진행도 하루 전날 급통보로 중지하질 않나 - 거의 잡 거래소 공지사항수준이더라고요 이건...
(하드포크 취소 공지 내놓기 10분전부터 누군가 이더리움을 대량공매도쳣다는 사실 알고있나요?)
위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전 이더리움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더리움을 누군가 대량 덤핑하면 (어찌됬던 현재 이더는 상위 시총의 알트인건 사실이니)
알트 선행이라는 심리가 작용해서 얼마 안있어서 비트 지지선도 붕괴가 되거든요
메이저급 알트중 과매도 심한게 이더리움이였으니 사실상 말 다햇죠
글이 너무 장문이 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바라본 시선이 아닌 개발자 혹은 전문가들 시점서 이더리움은 무엇때문에 고평가를 받고있는지 이해시켜주실분 있나요?
냉정하게 바라봤을때 현재 잡코인들의 종류는 너무나도 심각하게 많은게 사실이며
누군가는 현재 존재하는 코인들의 90%가 사라지기전까진 계단식 하락장이 안 끝난다 이란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각종 잡코인들을 막 찍어낼수있게 한 만악의 근원은... 후 그만 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