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아

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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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내려앉아서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데요ㅠㅠ

제가 신경을 많이 쓰면 잇몸부터 부어 오르는데요.. 잇몸이 점점 더 내려앉더니 이제 치아사이 사이가 벌어져서 그런지 이가 많이 시리고 불편하네요.. 치과에 가면 치실을 써봐라 뭐 이빨 닦을때 너무 세게 딱지 않아야 된다 라고 알려 주시는거 외에 뭐 특별히 해주는게 없네요..

영양제를 먹던지 그러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요?

혹시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 꽤 흔한 증상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잇몸이 내려앉으면서(치은퇴축) 공간이 벌어지는 거고, 그냥 두면 더 진행될 수 있음이예요

    🦷 왜 이런 일이 생기냐

    주로 이거 때문이예요

    1. 치주염 (가장 흔함)

    잇몸 염증 → 뼈까지 녹음 → 잇몸 내려감

    그래서 치아 사이 “블랙 트라이앵글(검은 삼각형)” 생김

    2. 너무 강한 칫솔질

    좌우로 빡빡 문지르면

    ㆍ잇몸이 점점 깎이듯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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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플란치과 오수민원장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치은퇴축’과 그로 인한 시림으로 보입니다.
    주로 잇몸 염증이나 과한 칫솔질, 이갈이/이악물기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실 사용이나 올바른 칫솔질을 안내받으신 이유도 더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본 관리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내려간 잇몸은 자연적으로 다시 올라오기는 어려워, 필요에 따라

    - 시린 부위 코팅(지각과민 처치)
    - 잇몸 상태에 따른 추가 잇몸치료
    - 경우에 따라 잇몸 이식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영양제는 보조적인 역할은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개선 효과는 제한적인 편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생활습관 관리가 기본이면서도 시림이 지속되면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한 단계일 수 있어
    한 번 더 구강 상태를 자세히 점검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미 내려앉은 잇몸은 영양제로 “다시 올라오게” 만들기는 어렵고, 진행을 멈추는 관리가 핵심입니다. 증상으로 보면 치은염 또는 치주염 초기~진행 단계 가능성이 큽니다.

    시림·벌어짐 심하면 치과에서 적극 치료(코팅/잇몸치료) 받아야 합니다 저도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