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칫솔질 할 때 치약의 양은 칫솔모 길이의 1/2~1/3 정도가 적당합니다. 치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치아와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치약을 너무 적게 사용하면 구강 세정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약을 짜는 방법은 칫솔모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치약이 칫솔모 사이에 스며들어 치아와 잇몸에 골고루 퍼져 세정 효과가 높아집니다. 양치질 후 입안을 깨끗이 헹궈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치약을 제대로 헹궈내지 않으면, 치약 성분이 입속에 남아 건조증이나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