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서 얘기한 것처럼 교량 같은 곳에 있는 지그재그 형태의 철물은 신축이음이 맞고, 해당 형태는 핑거조인트라 불리는 것을 보신 것 같습니다. 질문에서처럼 이음의 틈이 있다보니 이물질이 끼게 됩니다. 그래서 주기석으로 준설작업을 해주어야 됩니다. 보통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필요한 장비를 갖춘 준설차를 이용합니다. 손으로 제거가 가능한 것을 먼저 없애고, 굳어진 것은 고압수로 잘게 부셔줍니다. 이후 준설차에 연결된 흡입호스를 이용하여 흡입해 제거합니다. 이물질이 조인트 하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은 있지만 이물질이 전혀 끼지 않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준설작업(청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