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전 안에 부침개가 포함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전은 전유화를 줄여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생선전, 고추전, 호박전, 두부전 등 한 입에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것과 더불어 파전이나 부추전, 김치전과 같은 부침개 형식으로 만드는 것 역시 전에 포함이 되죠. 버섯전이나 호박전, 두부전과 같은 것들을 버섯 부침개, 호박 부침개, 두부 부침개라고는 잘 하지 않는 것처럼 부침개는 둥글고 넓적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은 부침개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