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상가 건물의 메인 배전반실에서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튀는 전력 폭발 사고를 발견하였는데 질문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아크플래시 현상인 것 같다고 짧게만 설명하고 가셨는데 정확한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습도와 관련이 있는지와 관리자 입장에서 향후 배전반 내부 청소나 부품 교체 외에 어떤 지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서 습한 날씨에 먼지나 수분이나 엉겨 붙으면서 절연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크 플래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단순 청소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열화상 카메라로 국부 과열 지점을 체크하거나 절연 저항 수치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죠. 노후화된 차단기의 동작 특성이 변했는지 확인하시고 배전반실의 습도를 60% 이하로 유지하는 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이번 기회에 정밀안전전단을 받아보시고 다음 사고를 막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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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기기사입니다.

    노후로 인하여 아크가 발생하였는것으로 보입니다. 실외에 있기에 비 먼지에는 취약할수 밖에 없고 습도 관리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점검으로 인하여 위험을 감지 할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파악되는것은 소리와 냄새 입니다. 정기적으로 점검을 한다면 파악할수있고, 의심히 된다면 점검을 요청할수있고 해당사항같은 사고를 방지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메거를 절연저항을 측정하여 이상유무도 확인할수 있죠 가장중요한것 정기적인 점검을 하여 사고예방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