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과거 세계 제국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훈족과 반달족의 침략에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단순히 군사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부적 혼란과 구조적 약화때문입니다.
로마 말기 로마는 황제가 무력화되고, 내부 분열 등 극도로 혼란했습니다. 그리고 로마군의 핵심인 시민병이 약화되어 용병에 의지하였습니다. 이민족 용ㅂ여은 로마를 배신하거나 침략군에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농촌이 황폐화되고, 콜로누스에 의해 자급자족적 경제 체제로 후퇴하였습니다. 결국 게르만족 등 이민족이 침입으로 점차 방어력이 약화되다 멸망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