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 사이가 소원해졌어요. 어찌 해야하나요?
평소 직장 상시와 큰 무리없이 지내다가 사소한 말다툼으로인해 사이가 좀 멀어지게 됬어요. 그렇다고 다시는 안 볼 사이 까지는 아닌데, 전보다 멀어졌다는 걸 느끼기에 힘듭니다. 안그래도 내성적인 성격인지라 먼저 다가가 말 걸어주는 성격도 아닌데다가, 그로 인해 심장 두근거림 까지 생겼습니다. 출근해서 그 상사 보면 두근두근, 퇴근길 차안에서도 그 상사 생각하면 두근두근. 혹시 그 상사는 아무렇지 않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고 혼자 마음고생하는건 아닐른지요? 저의 소심한 성격이 문제일까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하여
상사분과 멀어진 것 같다고 하신다면
상사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상사분이시기때문에
과거일을 먼저언급해서
질문자님께 말걸리가 쉽지않았을수있습니다
지금 느끼시는것은 질문자님께서
과거 서로 마음이 풀리지않았다고느끼기에
마음이불편하고 두근두근하는등
혼자느끼는감정일수도있습니다
상사분과 사이가 약간불편하시다면
가장좋은방법은 생일이나행사가 있을때
자연스럽게 가깝게 접근해보는것입니다
말로표현하기힘들다면 카톡이나메세지를통해
축하메세지로 먼저마음을자연스럽게
전해보신다면 상사분께서도 마음에문을열고
서로가까워질수있을꺼라고생각합니다
마음편하게갖으셧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능하면 이런 다툼이 있다면 이야기를 하여서 해소하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은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어도 내가 힘들다면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말로 하는게 어렵다면 글을 적어보거나 가벼운 선물을 준비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쌓아두게 되면 스트레스가 증폭되거나 부정적인 사고가 연쇄로 일어날수 있기에 해소하는게 좋습니다.
누구나 다툼후 풀어가는 과정은 어렵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용기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평소에 서로 기분이 괜찮을 때 그 상사에게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해보시고, 회사가 끝난 이후에 식사를 한 끼 하며 이야기하자고 해서 허심탄회하게 풀어가시는 것도 하나의 현명한 사회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