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1546년~1615년까지 살았고 직업은 의원이었습니다. 양반이 아니라서 벼슬에 나갈 수 없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의술을 익혀 한국사람에게 맞는 약과 치료법을 발견하고 임금을 진료하는 어의가 되었습니다. < 동의보감>, <두창집요>가 허준이 쓴 유명한 책입니다.
허준은 당시 가난하고 힘 없는 조선의 백성들이 몸이 아파도 약 한번 제대로 못 써보고 시름 시름 앓다 죽는 현실을 몹시 안타깝게 여기고, 그들을 돕기 위해서 기존의 중국의 의서에 의존한 처방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나온 약초를 기반으로 한 의서인 "동의보감"을 편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