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명의가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선조의 명을 받아 조선의 내의원 당상관까지 맡았다고 하던데,
허준을 비롯해서 그 당시 어의들은 어떻게 하여 왕을 치료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