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거대한향고래93
거대한향고래9323.04.06

아이 셋중에 첫째와 둘째만 싸우는데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셋인데 첫째 둘째는 연년생이고 10살 9살이에요 막내는 5살이고요 그런데 첫째 둘째만 너무 싸우네요 셋째는 다 잘 지내고요 왜 그런걸까요? 어떻게 사이좋게 지내게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연년생인 형제자매는 서로를 경쟁관계로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보다 4살 이상 어린 형제자매가 있다면 경쟁관계보다는 보호관계로 인식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6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연년생이다보니 더 다툼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은데 서로 싸운다면 협동이나 우애심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함께 놀이를 하는 것을 제안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싸우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때 싸움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사전에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놀이를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식사를 할때 규칙을 정해주어

    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년생 친구들이 많이 싸운다고 하더라구요.

    왜 싸우는지 어떤 상황에서 많이 싸우는지를 파악해보시고

    현명하게 싸우는방법,

    그러니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자신의 속상한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방법/

    공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사실 자매든 남매든 커가는 과정에서 많이 싸우는 아이들은 많이 싸우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또 사이도 돈독해질때도 있고~

    무조건 싸우지 마라 보다는 /

    싸움을 통해서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싸우는지 어떻게하면 자신의 속상한 감정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지에 ~ 내가 이렇게 했을때 상대방의 기분은 어떨지?에대해 이야기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싸우더라도 금세 풀어지고 좋아지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한차례 더 성장하구요^^!!

    아이셋 부럽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연년생이다 보니, 형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에게 가끔씩은 서열 정리를 해 줄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이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들도 그 행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연년생이라면 친구이자 평생의 라이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자주 다투는 것이며 사이좋게 놀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들의 용돈을 줄이거나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교육해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첫째와 둘째가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는 등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다툰다면 서로 좋아한느 것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훈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년생이면 자주 부닥칩니다. 그 이유는 발달 곡선이 비슷하고 때로는 친구처럼 느껴지기 때문 입니다.

    큰 아이는 동생과 싸우면서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작은 아이는 큰 아이와 동등하다 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는 기싸움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큰 아이에게는 “너는 언제나 형아, 동생이 너보다 키가 클 수도 있고, 힘이 셀수도 있지만 그래도 너는 언제나 형이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여 주세요.

    작은 아이에게는 “지금 네가 형보다 키가 작을 수 있고, 힘이 약할 수 있지만 형 나이가 되면 너도 힘이 세질 수 있단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두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연령이 비슷하고 자기주장을 활발히 펼치는 시기라 부딪히는 점이 많은가 봅니다.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부모님이 개입하여 불필요한 언쟁이나 다툼을 사전에 방지해주시고

    어느정도 기준을 정하여지키는 훈련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요구에 따라 개인 물건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여 이름표를 붙여서 구분하거나 공간을 분리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