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란 말이 있습니다.
옛말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지인이나 연인이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해야 하는걸까요? 갱생되길 믿음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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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
지인이나 연인이 질문자님과 맞지 않으면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