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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24.01.18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란 말이 있습니다.

옛말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지인이나 연인이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해야 하는걸까요? 갱생되길 믿음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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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옛말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

    지인이나 연인이 질문자님과 맞지 않으면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