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능력없이 집에서 띵까띵까 놀면서 어머니가 버는돈으로 가정이 돌아가는 집이었고 여자저차 어머니가 사업에 성공하여 우리나라 뷰티업계 1위기업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정이 떨어졌겠어요.
자기만 고생하고 했으니 당연히 이혼 수순을 밟았죠.
하지만 이혼을 했음에도 띵까띵까 놀던 남편이 살곳이 없으니 자신의 소유인 도봉동에서는 그래도 고급라인에 속하는 아파트에서 살게 해줍니다.
아들또한 아버지에게 매달 생활비를 쥐어주고있었죠.
하지만 뭔가 갈등이 있었는지 아들은 아버지에게 원조하던 생활비를 끊습니다.
그것에 아버지는 아들을 죽여야겠다 마음먹었고 아무리 수준떨어지는 아버지라도 그래도 아버지라고 생일상까지 차려 초대한 그때 총기를 가지고 아들을 죽인겁니다.
총이 조잡해서 기능고장이 나는 바람에 망정이지 며느리와 손주들까지 죽이려했다고 하니 보통 문제있는 인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능력없는 남편 하지만 타고난 사업수완으로 성공을 거두는데는 외동아들이 존재가 엄청나게 컸을 어머니일텐데 얼마나 힘이드실지 마음이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