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생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본인도 찝찝한지 계속 항문쪽을 핥고 있는데 기저귀를 채워줘 봤더니 너무 불편해 하고 소변을 못보니깐 계속 낑낑대고 해서 벗겨놨더니 바닥에 피가 뭍어있고 어떻게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저귀를 채운다
2. 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방바닥을 잘 닦아주고 다닌다.
3. 다시는 이런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면 발정 종료 후 중성화 수술을 한다.
선택은 보호자의 판단에 의존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