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kcb와 nice는 각각 별개의 신용평가사입니다.
점수 책정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단순히 평가 기준이 다름에 생기는 점수 천분율 차이입니다.
어느 회사는 현재의 자산상태를 더 중시할수 있고, 어느 회사는 미래소득 가치를 중시할 수 있습니다.
같은 부동산 자산이 있다고 하여도, 어디는 공시지가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고, 어디는 최근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판단 하는 등
신용평가의 기준은 주관적 요소가 강하기에 명확히 구분짓기 어렵습니다